영종도 맛집 내돈내산 리뷰 - 차덕분 카페

안녕하세요.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도 간만에 푹 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이제는 코로나도 풀려서 어딜가든 사람이 정말 많네요 ㅎㅎ

 

저는 주말에 영종도에 있는 차덕분 이라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ㅎㅎ

 

 

여기는 지하주차장이 있지만 회센터가 같이 있어서 주차가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주말에는 일찍 안 가면 힘들 거 같아요 ㅠㅠ

 

저희가 도착했을 때도 이미 만석이라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5번째였는데도 3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저는  제주 청귤 홍차

같이 간 지인은 당아욱 꽃차 

미니찹쌀떡 양갱 모둠을 주문했습니다.

 

 

 

 

 

 

이건 지인이 시킨 당아욱 꽃차  

색이 정말 영롱하니 이쁘지 않나요??

 

 

이건 제가 주문한 제주 청귤 홍차입니다. ㅎ

 

찹쌀떡과 양갱 모둠 너무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ㅎㅎ

 

 차는 차대로 마셔도 좋고 같이 레이어드 해서 마셔도 정말 힐링되고 맛이 좋았어요 ㅎㅎ

 

 

사람이 너무 많이 기다려서 오래 앉아 있기 미안한? 그런 카페였어요..

다음에는 평일에 가서 좀 여유롭게 마시면서 얘기하고 싶네요 ㅎㅎ

 

오래간만에 카페 가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