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향수 추천 -TOUR DE SCENT 내돈내산 후기 2 탄!

 

앞전에 투르 드 센트를 소개한 적이 있었어요!! 

 

오늘은 다른향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 투르드 센트는 항기로의 여행이라는 불어로 추억의 순간을 향기에 담는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패키지가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도 이 패키지 보고 훅해서 사버렸습니다.

부피가 크지않고 휴대하기 좋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저는 매일 데일리로 사용했는데 

부담스럽지 않게 잘 사용했어요!!!

 

제가 이번에 픽한 향은!

 

포근한 일요일 오후

스웨덴 세탁소  

2개 픽했습니다.

 

 

 

스웨덴 세탁소는 은은향 꽃향과 바질의 향 섞여 난다.

은은하게 코튼항이 느껴져. 차분하고 포근한 느낌이 나는 

그런 향이에요!!

 

 

 

포근한 일요일 오후는

꽃향과 과일향이 섞여 달달하면서 상큼한 향이 나요!!

기분이 별로 일 때 뿌리면 상큼상큼 해지는 기분 좋아지는 향입니다.

 

저는 그날 기분에 따라 향을 바꾸기도 하는데 

섬유향수만 뿌려져도 기분 정화도 되고 좋더라구요!

 

 

아침에 이불 정리 후 침구류에 뿌려도 굿!

식사 후 옷에 뿌려도 굿!

자동차 내부에 꿉꿉한 냄새날 때도 굿!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도 굿!

 

전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 

혹시 섬유향수를 찾고 계신다면 한번 검색 후 

픽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전 이만 :)